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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임한곤, 이길선 선교사

글쓴이 : 타코마 중앙장로… 날짜 : 2025-11-02 (일) 12:35 조회 : 202
감사의 달 11월에 드리는 감사와 기도제목
1.“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” 온갖 어려움을 이기며 복음을 전했던 바울을 비롯한 선배 선교사님들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는 새 달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시작을 합니다.

2.우리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의 모습은 모두 보잘것없었습니다. 3년씩이나 주님과 함께 동거하며 천국에 대해서 배우고, 전도훈련을 받았지만 여전히 명예심 때문에 누가 더 크냐의 문제로 서로 다투었습니다.

그러나  주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이 임하시는 순간 제자들은 드디어 제자 다워지고 마침내 순교자의 반열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처럼 이곳 멕시코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성도들 중에도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갈망하는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드립니다.

3. 드디어 내년 5월이면 <까미노신학교>가 개교한 4년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.

녹녹치 않은 목회환경이고 지금도 종교간 갈등마저 있는 지역으로도 자원하여 목회지로 정하고 기도하며, 착실히 신학을 공부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한 없는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.

4. 멕시코의 개신교 단체들이 오늘날만큼 마음을 같이하여 모임을 가져 온 적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.

그러나 <북중미월드컵> 때 대대적인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서 각 분야별로 모임을 가지면서 친목을 다지면서, 전도훈련과 성경책과 전도지 등을 착실하게 잘 준비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

5.현재 멕시코는 인구가 갑자기 늘어난 상태입니다. 이웃 나라에서 삶의 터전을 억지로 뒤로하고 자진하여 돌아 온 약 160여만명과 강제로 추방된 약 50여만이 갑자기 가산 되었기 때문입니다.

태어 나면서부터 가난을 안고 태어나기는 했지만 이처럼 궁지에 몰려버린 이웃들에게 교회마저 외면할 수가 없어서 구제활동에 앞장서는 성도들을 보면서 감동이 많이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.

** 멕시코의 영혼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계속해서 선포되도록 열정적인 기도와 정성이 담긴 선교헌금과 장학헌금,구제헌금 등으로 힘을 실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아래와 같이 이번 감사의 달에도 기도제목을 올리오니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<기도하는 성도는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, 준비하며 삽니다>.

1)산타페교회(까미노노회 소속)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, 오탤로 사무디 목사의 영성과  까렌 사모의 여성 성경공부 인도와 유고 심방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
목사님의 아들 마티스 사무디군(결혼 7여년만에 얻음)이 어머니 무릎에서부터 신앙교육을 잘 받도록

2)2025년 5월에 <까미노신학교>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. 학점이 부족한 신학생들은 금년말 겨울방학이 마지막 찬스입니다. 기회를 잘 살려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

3)내년 상반기에 멕시코,미국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축구대회를 월드컵전도대회의 기회로 삼고자 준비하고 있는 “멕시코교회연합” 이 전도자훈련, 전도지준비와 보급용성경과 전도지 구입 등이 잘 되도록

4)멕시코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까미노신학교 도서관에 비치 된 도서들을 잘 활용하여 지성과 영성을 잘 갖추도록

5)저희 내외의 건강과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신학교에서 열릴 보충수업과 각종 세미나 강사로 잘 섬기도록

6)설교집(스페인어로) 1집 발간이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주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나라 멕시코선교사 임한곤,이길선 배상.